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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조깅은 안정된 삶의 증거오피쓴의 과거라이프(2023.08.08 이전)/새벽 6시 2020. 5. 4. 08:41
안녕하세요, 오피입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몸이 바쁘고, 생각하고 정리할 일이 많았습니다.
오랜 시간을 아침에 자고, 점심에 일어났습니다.
당연히, 조깅을 가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처리할 일들이 대부분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조깅을 다녀오고 가족과 아침을 먹을 때면, 일상으로 돌아왔음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조깅은 저의 삶이 안정되어 있다는 것의 증거가 되는 듯 합니다.
음.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조깅을 다녀오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면, 무언가 안정된 삶으로 돌아온 느낌이 듭니다.
이 느낌을 좀 더 구체화하여 다음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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