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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게으름 피우기오피쓴의 과거라이프(2023.08.08 이전)/새벽 6시 2020. 4. 3. 08:35
안녕하세요, 오피입니다.
오늘도 새벽 6시에 기상하여, 조깅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어제도 다녀왔는데,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무언가 일어나 조깅하기 싫었습니다.
더 자고 싶은 마음이 지배적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조깅 다녀와서, 아무 것도 안할거야. 블로그도 안하고, 밥 먹고 유투브 보다가 연구실 갈거야'
그래서 조깅 다녀오고, 밥 먹고, 어머니랑 아침 드라마를 보며, 나쁜 여자를 욕했습니다.
가끔은 이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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